책이 나오고 얼만 안되서 읽은 기억이 있다.
재미나게 읽었고 회사에서 CEO께서 이 책을 추천한 기억이 있다.
저자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데 절대적인 업무양도 적지는 않다.
저자가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주 50시간은 기본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아무튼 열심히 보다는 똑똑하게 일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일 자체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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