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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한의 경영학, 신수정

    2026.06.10 by shyoo

  • 스틱, 칩 히스, 댄 히스

    2026.03.08 by shyoo

  • 스콧 니어링 자서전

    2026.01.10 by shyoo

  • 2025년 독서 결산

    2026.01.01 by shyoo

  • 조화로운 삶, 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2025.12.30 by shyoo

  • 조화로운 삶의 지속,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2025.12.28 by shyoo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헨렌 니어링

    2025.12.21 by shyoo

  • 할매, 황석영

    2025.12.20 by shyoo

최소한의 경영학, 신수정

신수정님의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한권 한권 나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준다.이번에 읽은 최소한의 경영학은 하나 하나 내용을 아껴가며 읽어야할 정도로 좋은 책이다. 전체 내용이 다 좋아서 어떤 내용에 대해 독서일기에 적어야할까 망설여진다.마지막 부분에 읽은 일류, 이류, 삼류에 대한 내용을 옮겨본다. 군터 뒤크의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라는 책을 인용한 부분이 있다.일류는 일류를 고용하려 한다.이류는 이류와 삼류를 고용하려 한다. 특히 이류는 자기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사람만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실력을 넘어서는 인력은 회피한다.삼류는 대개 뭘 모르고 착해서 뛰어난 사람을 고용하기도 한다. 문제는 상대가 일류인지 이류인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일류는 이류나 삼류 밑에서 일..

독서일기 2026. 6. 10. 14:46

스틱, 칩 히스, 댄 히스

부제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가 이책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부제 자체가 스틱하다.대부분의 사무직 직장인들이 하는 일은 뭔가 자료를 만들어 보고하는 것이다.업력이 쌓일 수록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진다.이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타고난 재능일까? 천재일까?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연습하면 향상될 수 있는 일반적인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물론 실전에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그럼 부제에서 이야기한 6가지 법칙은 무엇인가?외우기 좋게 각각의 법칙의 첫글자를 모아 한 단어를 만들어 제시했다. “SUCCESs”Simplicity : 간단해야 한다.Unexpectedness : 의외성이 있..

독서일기 2026. 3. 8. 17:53

스콧 니어링 자서전

작년 연말부터 스콧 니어링, 헨렌 니어링 부부의 책을 연속해서 읽고 있다.이번 책은 스콧 니어링이 80세 무렵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한 책이다.지금은 AGI가 곧 현실화된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시대다.대부분 초거대 AI기업가들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물론 개인적으로 AGI의 출현은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다고 생각한다. 스콧 니어링의 자서전을 읽고, 쓰는 소감에 AGI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게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인간의 모습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는 좋은 일깨움의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인류는 기후위기에 직면해있다. 그런데 AI 경쟁을 위해 초거대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생산 확대 등 어마어마한 에너지 소비에 뛰어들고 있다. 그 결과 지구온난화를..

독서일기 2026. 1. 10. 15:12

2025년 독서 결산

2025년 사서 읽은 책(여러번 읽은 책 포함) 50권시험 준비로 평년 대비 절반 수준 기록큰 깨달음과 지혜를 준 책1. 지능의 기원2. 앵무새 죽이기3. 감정의 발견4. 조화로운 삶 등(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부부)5. 거래의 기술6. 마피아 경영학7.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독서일기 2026. 1. 1. 09:14

조화로운 삶, 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부부의 이야기를 세권 연속해서 읽었다.책의 발행 시점으로 보자면 역순으로 읽은 것 같다.그런데 다 읽고 보니 이렇게 읽는 것이 그들 부부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스코트 니어링은 1883년에 태어나 1983년에 100세로 돌아가셨고, 헬렌 니어링은 1904년에 태어나 1995년에 91세로 생을 마감하셨다.스코트 니어링이 돌아가시고 8년후에 헬렌 니어링은 남편과의 삶에 대한 기록인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썼다. 1991년이니 헬렌 니어링의 나이는 87세였다. 책을 읽을 때는 헬렌 니어링의 나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 87세에 그런 책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 아름다운 이야기로 내게 다가왔다.그 ..

독서일기 2025. 12. 30. 07:56

조화로운 삶의 지속,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이책은 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부부가 1954년에 펴낸 ’조화로운 삶‘의 후속판으로 버몬트가 관광지화됨에 따라 메인주의 하버사이드로 이주한 후 19년 동안의 농사 이야기다.우연히 이들 부부의 책을 역연대순으로 읽게됐다.지금 읽고 있는 ‘조화로운 삶’에서 이들 부부의 한마디가 조용히 가슴을 울린다.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다.그런데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그런데 요즘은 얘들 대학 졸업할 때까지 회사를 다니면 자연스레 정년이된다. 과거에 비해 평균 수명과 건강이 좋아져 정년이후에도 의미있는 삶을 계획할 수 있을것은 같다. 물론 정년까지 직장에 다닐수 있다는건 전혀 쉬운일이 아니지만..아이들 대학 졸업할 무렵 욕심버리고 한..

독서일기 2025. 12. 28. 14:51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헨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부부의 삶을 정리한 책이다. 젊은 시절 이들 부부의 만남과 인생여정 그리고 노년에 삶을 정리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이들 부부의 삶은 동양의 선사가 떠오를 만큼 소박하고 정갈하다.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죽는 순간까지 지켜낸 스코트 니어링의 모습은 불교 고승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병원과 약과 의사를 일체 멀리하고도 백세를 살다간 사람.스스로 죽음의 시기를 알고 단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맑은 정신으로 죽음의 순간까지 온전히 체험하려한 사람.스코트 니어링의 삶의 철학은 깊은 감명으로 가슴에 남는다.나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가야겠다.물질적인 충족보다 오롯히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고 우주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

독서일기 2025. 12. 21. 14:30

할매, 황석영

얼마 전 매불쇼에서 황석영작가를 만났다.연세가 꽤 많을텐데 신작을 들고 나오셨다.인터넷을 찾아보니 1943년생이시다.참 대단하시다. 작품을 읽으며 구성이 참 좋고 특유의 문체도 좋고 우리 민속에 대한 작가 특유의 박식함도 좋았다. 책장에 꽂혀있는 장길산을 한번 더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명불허전

독서일기 2025. 12. 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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