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스코트 니어링, 헬렌 니어링 부부가 1954년에 펴낸 ’조화로운 삶‘의 후속판으로 버몬트가 관광지화됨에 따라 메인주의 하버사이드로 이주한 후 19년 동안의 농사 이야기다.
우연히 이들 부부의 책을 역연대순으로 읽게됐다.
지금 읽고 있는 ‘조화로운 삶’에서 이들 부부의 한마디가 조용히 가슴을 울린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다.
그런데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그런데 요즘은 얘들 대학 졸업할 때까지 회사를 다니면 자연스레 정년이된다. 과거에 비해 평균 수명과 건강이 좋아져 정년이후에도 의미있는 삶을 계획할 수 있을것은 같다. 물론 정년까지 직장에 다닐수 있다는건 전혀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이들 대학 졸업할 무렵 욕심버리고 한적한 곳으로 옮겨가 단조로운 삶을 살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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