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oo's blog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shyoo's blog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26)
    • 독서일기 (398)
    • 일상사 (28)

검색 레이어

shyoo's blog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2024년 독서 결산

    2025.01.01 by shyoo

  • 태백산맥, 조정래

    2024.06.16 by shyoo

  •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캐롤 드웩

    2024.06.16 by shyoo

  •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2024.06.16 by shyoo

  • 일을 잘 맡기는 기술, 모리야 도모타카

    2024.06.16 by shyoo

  • Yes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 로저 피셔,월리엄 유리, 브루스 패튼

    2024.06.16 by shyoo

  •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2024.04.13 by shyoo

  • 일등팀장 매뉴얼, 하세가와 가즈히로

    2024.04.13 by shyoo

2024년 독서 결산

구매해서 읽은 책은 78권(1권 누락 : 커리어 하이어 / 아트 마크먼) 빌려서 읽은 책도 좀 되니 2024년에도 100권/년 목표는 달성한 듯 하다.빌려 읽은 책 중 "삼체"는 총 3권으로 각 권이 일반적인 책 2~3권 정도 두께의 전화번호부 스타일이다. 삼체를 통해 중국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 중국인이 이런 SF 소설을 쓸 줄이야)지나고 보니 사서 읽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좀 든다. 물론 분량 압박으로 언제쯤 다시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2024년에도 많은 책을 읽었지만 과연 얼마나 소화했는지는 자신이 없다.매년 다짐하지만 올해도 다시 다짐한다. 한권 한권 제대로 읽어서 저자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자~! 1. 로마인 이야기2. 태백산맥3. 백년동안의 고독4. 소..

독서일기 2025. 1. 1. 18:25

태백산맥, 조정래

이번에 태백산맥을 5번째 읽었다.나에게 태백산맥은 하나의 유니버스다.그 세계는 나와 무관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 그 곳만의 시간과 공간이 있고 그 곳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나는 그 세계의 여행자다. 나는 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러 가 그들을 통해 나의 변화된 모습과 생각을 보고 돌아온다. 앞으로도 10년을 주기로 그 세계를 방문할 생각이다.

독서일기 2024. 6. 16. 13:15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캐롤 드웩

마인드 세트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대부분의 사람의 기본 모드는 "고정적 마인드 세트" 라고 생각한다.이 기본 모드를 "성장형 마인드 세트"로 바꾸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야 한다.물론 이 둘의 개념부터 충분히 이해해야하고 자신의 현 상태를 정확히 점검해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칭찬이 자라나는 아이를 고정적 마인트 세트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내용에 크게 공감하면서 혹시나 나도 그런 잘 못된 방식의 양육을 하지 않았을까 돌아보게 된다.머리가 좋다. 뭔가 특출한 재능이 있다는 칭찬은 아이에게 독이 될 수 밖에 없다.너는 참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구나. 배움에 열정이 있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구나.이런 형태의 칭찬을 통해 아이를 성장형 마인트 세트를 가진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독서일기 2024. 6. 16. 13:07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사이토 다카시는 인생의 성공을 위한 세가지 힘을 이책에서 강조하고 있다.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를 파악하라.기술을 잘 훔쳐라.잘 요약하라.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고 책 내용도 재밌다.그냥 하지 말고 잘 하기위해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그리고 뭔가를 스스로 만들어서 하기 보다 잘 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요즘 시대는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물론 그냥 한다고 배워지지는 않는다. 그냥 하지 말고 잘 하기위해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는 첫번째 원칙을 잊지 말고 접근해야 한다.그리고 어떤 기술이건 글이건 잘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말은 그냥 건성건성 접근하지 말고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파악하면서 핵심을 찾으라는 이야기다. 즉 하나하나의 내용에도 집중하..

독서일기 2024. 6. 16. 13:02

일을 잘 맡기는 기술, 모리야 도모타카

혼자서 기업을 운영하는 1인 기업가도 사실은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같이 일을 해 나간다.직장인이라면 더욱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일을 할 것이다.모든 일을 스스로 잘 처리하면 좋겠으니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고, 어떻게 주변 주변에 일을 잘 맡겨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이 부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직장에서 팀장과 팀원의 관계는 상하 관계이면서 동시에 둘 다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다.그래서 팀장이라도 팀원에게 일을 잘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외국처럼 팀장이 팀원을 직접 채용하고 적임자가 아닐 경우 사람을 바꿀 수 있다면 동기 부여가 된 팀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일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독서일기 2024. 6. 16. 12:56

Yes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 로저 피셔,월리엄 유리, 브루스 패튼

협상법에 대해 여러 권을 책을 읽었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계획이다.왜냐면 인생은 협상은 연속이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좋은 협상법을 익혔다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원상태로 되돌아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입장 보다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대립된 입장은 조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이면의 이해관계를 살펴보면 충분히 서로가 윈윈하는 결론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가 왜 그런 입장을 취하는지 그와 나의 이해관계를 살펴야 한다.

독서일기 2024. 6. 16. 12:51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자발적 동기유발에 대한 책이다. 단순 반복적인 일은 인센티브를 통해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으나, 창조적인 일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인센티브가 오히려 자발적으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를 해칠 수 있다는 내용에 깊이 공감한다. 자발적 동기유발은 굉장히 아름다운 개념이다. 그런데 실제 적용은 쉽지가 않다. 창조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고 누구나 자율성 부여를 통해 자발적 동기유발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이면에는 쿨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그러한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은 그 자리를 떠나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네의 노동환경은 여기에 맞지 않게 되어 있다. 그래서 자발적 동기유발을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독서일기 2024. 4. 13. 18:52

일등팀장 매뉴얼, 하세가와 가즈히로

연속해서 읽고 있는 하세가와 가즈히로의 책이다. 이 책이 이번에 주문한 책의 마지막 권이다.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읽으면 분명히 도움이 된다. 한 권에 너무 많은 교훈이 있어 한번에 흡수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한권을 계속해서 읽기에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이 저자 저 저자의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한 권에서 좋은 내용을 하나만 배워서 몸에 익혀도 엄청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독서일기 2024. 4. 13. 18:4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54
다음
TISTORY
shyoo's blog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