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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칩 히스, 댄 히스

독서일기

by shyoo 2026. 3. 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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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가 이책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부제 자체가 스틱하다.

대부분의 사무직 직장인들이 하는 일은 뭔가 자료를 만들어 보고하는 것이다.
업력이 쌓일 수록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진다.
이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타고난 재능일까? 천재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연습하면 향상될 수 있는 일반적인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물론 실전에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그럼 부제에서 이야기한 6가지 법칙은 무엇인가?
외우기 좋게 각각의 법칙의 첫글자를 모아 한 단어를 만들어 제시했다. “SUCCESs”

Simplicity : 간단해야 한다.
Unexpectedness : 의외성이 있어야 한다.
Conreteness :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한다.
Credibility : 믿을 수 있어야 한다.
Emotion : 감정을 자극해야 한다.
Story :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스마트해지는 비법을 찾는것, 내 독서의 목적 중 하나다.
그 비법을 알려주겠다는 많은 책들을 읽었다.
큰 기대로 책을 펼치지만 쉽게 그 비법을 찾을 수 없었디.
참 쉽지 않다.
이건 찾을 수 없는 타고나야하는 분야인가? 이건 천재들의 영역인가?
많은 시도와 실패를 겪은 후 이제 하나는 알게 됐다.
뭔가 비법서가 없는 영역이라는 것, 스마트한 사람들은 항상 스마트해지기 위한 책들을 끊임없이 읽고 있다.
그렇다 스틱 같은 책들을 꾸준히 읽어가면서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조금씩 향상시켜가야 하는 분야인 것이다.
스틱을 읽고 나서 나는 조금은 스마트해졌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콩나물 시루에 물 한바가지 부었다고 콩나물이 바로 크는건 아니다. 그런데 한주 지나서 보면 쑥 자라 있다.
콩나물 이야기처럼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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