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법에 대해 여러 권을 책을 읽었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계획이다.
왜냐면 인생은 협상은 연속이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좋은 협상법을 익혔다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원상태로 되돌아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입장 보다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대립된 입장은 조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이면의 이해관계를 살펴보면 충분히 서로가 윈윈하는 결론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가 왜 그런 입장을 취하는지 그와 나의 이해관계를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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