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림의 왕자 레오, 철완 아톰의 작가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작품과 함께 성장한 사람에게는 꽤 흥미로운 책일 수 있을듯하다.
너무도 많은 연재 속에서 오직 만화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다. 데즈카 오사무에 대해 레오와 아톰을 TV에서 조금 본 입장이라 그럴것이다.
의사와 만화가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택하게 한 그의 어머니는 참 대단한 사람인것 같고, 죽기 살기로 일에 몰두한 데즈카 오사무도 대단하다.
그렇지만 마음은 좀 답답하다.
인생관의 차이일 것이다.
한경비즈니스의 책 소개 코너를 보고 구입했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책을 봤다면 아마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다.
| 가짜 결핍, 마이클 이스터 (6) | 2025.08.09 |
|---|---|
| 나는 말랄라, 말랄라 유사프자이 (6) | 2025.08.02 |
| 절제의 성공학, 미즈노 남보쿠 (3) | 2025.07.27 |
| 메이커스랩, 론 버그먼 (2) | 2025.07.19 |
| 지능의 기원, 맥스 베넷 (2) | 2025.05.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