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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리딩, 이시이 히로유키

    2024.04.13 by shyoo

  • 일의 기본, 경영의 기본, 하세가와 가즈히로

    2024.04.13 by shyoo

  • 최강팀장 심리술, 하세가와 가즈히로

    2024.04.13 by shyoo

  • 사장의 노트, 하세가와 가즈히로

    2024.04.13 by shyoo

  • 직장인 서버이벌 가이드, 신수정

    2024.04.13 by shyoo

  • 아웃퍼포머, 모튼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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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2024.02.25 by shyoo

  •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2024.02.24 by shyoo

콜드리딩, 이시이 히로유키

요즘 연속해서 읽고 있는 책들의 저자인 하세가와 가즈히로가 추천한 책이다. 굉장히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쳤으나 그닥 새로운게 없구나 하면서 책을 덮었다.

독서일기 2024. 4. 13. 18:42

일의 기본, 경영의 기본, 하세가와 가즈히로

하세가와 가즈히로의 책을 연속해서 읽고 있다. 본인 경험을 중심으로 일에 대한 철학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여러권을 연속해서 읽다보니 약간의 중복이 있으나 그래도 새로운 내용들이 많아 재밌다.

독서일기 2024. 4. 13. 18:41

최강팀장 심리술, 하세가와 가즈히로

사장의 노트를 읽고 저자의 책을 더 읽어보기 위해 주문한 책이다. 이책도 마찮가지로 배울만한 내용이 많고 내용도 재밌다.

독서일기 2024. 4. 13. 18:39

사장의 노트, 하세가와 가즈히로

어떤 경로를 통해 이 책을 추천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 가볍게 읽히는 책이다 그런데 좋은 교훈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지금 독서일기를 쓰는 시점에 이미 저자의 책을 3~4권 읽은 것 같다. 자기계발서 중에 본인의 경험을 나누는 책들의 경우 상당히 좋은 내용을 많이 발견할 수 있고 재미도 있다.

독서일기 2024. 4. 13. 18:38

직장인 서버이벌 가이드, 신수정

좋은 책을 여러번 읽어도 매번 배울게 있는 것 같다. 이번이 삼독이고 또 많은 교훈을 얻었다.

독서일기 2024. 4. 13. 18:35

아웃퍼포머, 모튼 한센

책이 나오고 얼만 안되서 읽은 기억이 있다. 재미나게 읽었고 회사에서 CEO께서 이 책을 추천한 기억이 있다. 저자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데 절대적인 업무양도 적지는 않다. 저자가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주 50시간은 기본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아무튼 열심히 보다는 똑똑하게 일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일 자체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독서일기 2024. 3. 3. 13:23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리처드 파인만의 강의를 책으로 역은 물리학 강의 중 여섯개 강의만 따로 묶어서 나온 책이다. 대학생들이 물리학을 어렵지 않게 생각하도록 되도록이면 쉽게 강의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 상대성이론에서 양자역학으로 넘어가기 위해 불확정성 이론을 이중슬릿 실험의 총알버전, 수면파버전, 전자총버전, 그리고 이중슬릿 벽 뒤에 광원을 설치해서 진행하는 실험의 예는 정말 압권이다. 이들 실험을 통해 입자와 파동 그리고 입자이면서 파동인 빛과 전자의 성질, 관측 유무에 따라 실험 결과값이 달라지는 현상 등 빛이 왜 입자이면서 파동인지 이해할 수 있고, 또 한순간 물체의 정확한 위치와 속도를 알 수 없다고 하는 불확정성 이론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리처드 파인만은 과학자로서 업적도 유명하..

독서일기 2024. 2. 25. 19:32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이 책은 '원더플 사이언스'의 저자 나탈리 엔지어가 하도 여러번 브라이언 그린을 언급하기도 하고 '앤드 오브 타임'을 읽었으나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해서 브라이언 그린의 초기 작품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읽게됐다. 뉴턴의 고전물리학이 지배하던 3차원 세상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4차원 세상으로 변모했다. 슈래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양자역학은 끝내 아인슈타인을 설득하지는 못했지만 미시세계의 물리법칙을 훌륭하게 설명하면서 확고부동한 이론으로 자리 잡는다. 뉴턴의 3차원 세상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4차원 세상으로 변모됐고 다시 끈 이론으로 10차원 세상으로 확장됐다. 3차원 이상의 공간을 이미지화하는 것은 일반인의 상상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작업이다. 그나마 끈 이론을 통해 3..

독서일기 2024. 2. 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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