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써야되나 고민을 하게된다.
올해부터는 후기에 책을 찍어서 올리고 있는데 사진을 지우고 다시 저장한다.
그리고 저자명도 제목에서 제외시켰다.
보통 한 권의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저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일생일대의 도전이자 혼신의 힘을 불어넣어 완성하는 인생의 예술품이어야하지 않을까?
책을 읽고 얻은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제품은 거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책을 읽는 사람에게 제공해야할 건 정보이지 자기물건 홍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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